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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트라우마, 기지 건설과 신규 세력, 무료 업데이트 포함한 메이저 확장팩 2026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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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언더토 게임즈, 페이크피쉬는 9일, SF 잠수함 협동 시뮬레이션 ‘바로트라우마’의 대규모 확장팩 ‘홈 앤 하버’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확장팩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며, PC 게이밍 쇼 2025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스팀 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홈 앤 하버’ 확장팩은 유로파 세계를 전면적으로 확장하며 두 가지 주요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한다.
 
플레이어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전초기지를 소유할 수 있다. 기지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업그레이드하며, 확장, 관리, 방어할 수 있으며, 캠페인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해제된다. 유로파의 얼어붙은 바다 밑에 진정한 ‘안식처’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신규 세력이 추가된다. 디센던트는 유로파 정착 초기 시절부터 뿌리를 두고 있는 고도 기술 기반의 미스터리한 세력이다. 이들의 독자적인 스토리라인은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 비밀, 보상을 제공하며 게임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게 만든다.
 
‘홈 앤 하버’ 확장팩과 함께, 확장팩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가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모든 유저가 새로운 콘텐츠와 향상된 게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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