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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게임 '뮤 아크엔젤2' 매출 순위 6위, 길드 콘텐츠로 추가 상승 예상

기사등록 2021-09-24 14:22:35 (수정 2021-09-24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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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의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6위에 올랐다.

'뮤 아크엔젤2'는 지난 9월 9일 출시 후 나흘 만에 양대 앱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으며, 닷새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순위 TOP10에 진입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왔다. 일주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00여 개 길드가 참여한 추석 이벤트가 호응을 얻어 신규회원 가입도 늘었다. 

웹젠은 24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뮤 아크엔젤2'의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를 사전 공개한다. 

‘뮤 아크엔젤2’의 첫 대형 업데이트에서는 ‘스칼로 쟁탈전’과 ‘스칼로 전장’ 추가 등 길드 협동 콘텐츠를 늘리는 데 주력했다. ‘스칼로 쟁탈전’과 ‘스칼로 전장’은 길드원들과 협동해 사냥터를 돌파하고, 성을 탈환하는 컨텐츠이다. 각 콘텐츠의 세부 공지 내용과 공지 일정은 금일중에 별도 안내된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에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길드 전용 카카오톡 채팅방 생성을 지원하면서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대규모 인원이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월드 서버 기반의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이후 추가할 예정이다.

웹젠은 이후에도 길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뮤 아크엔젤' 시리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늘리고, 대형 업데이트와 회원 관리를 통해 장기 흥행을 준비한다.

웹젠의 신작 '뮤 아크엔젤2'는 3종의 캐릭터로 50여 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만드는 육성방식을 넣어 다른 모바일 MMORPG들과 차별화한 게임이다.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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