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이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 전략판’은 이용자와 함께하는 첫 번째 추석에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국지 전략판’은 9월 23일까지 이용자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금화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한가위 대잔치’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메인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추석 맞이]를 클릭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가 매일 군마에게 먹이를 주면 ‘한가위 밝은 달’ 한정 테두리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주부에서 발견한 ‘추석 선물 세트’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한다. 

9월 20일까지는 ‘삼전과 함께하는 추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국지 전략판’은 이벤트 기간동안 이용자가 추석과 ‘삼국지 전략판’에 연관된 그림을 포함한 게시글을 공식카페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금화와 게임 굿즈(삼전 보조 배터리, 로고 티셔츠 등)를 선물한다. 일부 그림은 추석 명절 축하 그림으로 선정되어 전체 서버에 공유된다. 
 
9월 18일 당일에는 동맹 관리자를 위한 ‘추석 패키지’가 제공된다. 동맹원수 50명 이상 또는 30명 이상인 군력의 동맹 관리자(외교관 이상)는 시스템 서신함을 통해 ‘삼국지 전략판’의 응원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9월 21일 추석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석 축복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용자는 공식 카페를 통해 추석 축복 메시지와 추석 패키지 코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지 페이지 하단에 축복 메시지를 남겨 10만원 상당의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와 게임 굿즈 아이템 등을 선물로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9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삼국지 전략판’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에게 금화 패키지를 포함한 ‘서프라이즈 컴백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삼국지 전략판’은 이용자 니즈를 반영한 이용자 우선의 운영 서비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국지 전략판’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즌4 ‘PK시즌 군웅할거’를 맞이한 시즌제 패업 쟁탈 SLG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3와는 완전히 달라진 플레이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6개의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여 9개 주를 통일하기 위한 플레이 방식과 민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소속된 세력의 경영 상황과 밀접히 연관된 민심 시스템은 9개주를 통일하는 패업에 주요한 요소로 작용되므로, 이용자는 전투 외에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게임을 펼쳐 나가야 한다. 혼자서는 무쌍이 불가능한 ‘삼국지 전략판’ 만의 게임의 특장점이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국지 전략판’은 실제 역사 지형을 반영한 드넓은 전장에서 무궁무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시즌제로 진행되어 지루할 틈 없는 플레이를 제공하며, 매번 다른 전투 양상과 세력, 플레이 방식 등이 도입되어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지략 전투의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