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1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추석 맞이 기념 이벤트 및 신규 페이트코어(캐릭터 능력 및 외형 변경 의상) ‘브룬의 어린 여제 -캐리’에 대한 확률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30일까지 ‘엑소스 히어로즈’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추석 기념 접속 보상’으로 700제스(인게임 재화), 국가 영입 티켓 5장, 100만 골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한 기간 동안 ‘추석 기념 7일간의 선물’을 통해 추가적으로 제스, 골드, 염색 쿠폰 등을 받을 수 있으며, 7일째에는 한복 테마 페이트코어(오렌지 등급) ‘근하신년 – 퍼기’와 ‘푸른 한복의 세페르’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명 등급 영웅 ‘캐리’의 첫 페이트코어 ‘브룬의 어린 여제 – 캐리’와 전용 무기 ‘만개의 펠레티아’가 공개됐다. 해당 페이트코어는 골드 등급으로 ‘캐리’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고 있으며 장착 시 외형 변화와 함께 상대의 회복량과 최대 체력을 감소 시키는 효과가 패시브 스킬에 추가된다. 

캐리의 전용 무기 ‘만개의 펠레티아’는 획득 즉시 ‘캐리’의 공격력이 상승하며 장착하면 무기의 외관이 변경되는 동시에 전투력이 추가로 상승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신규 페이트코어 ‘브룬의 어린 여제 – 캐리’와 전용 무기 ‘만개의 펠레티아’는 오는 10월 7일까지 확률업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