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달콤소프트] 슈퍼스타 유저들이 더욱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달콤소프트가 한가위에 걸맞은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다.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달콤소프트의 모바일 리듬게임 슈퍼스타(SuperStar)의 전 시리즈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먼저 ‘보름달에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슈퍼스타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인게임 재화, 디지털 카드 팩, 한정 테마 카드 등을 상품을 걸고 있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업데이트되는 미션을 완료하고 소원 점수를 모으면 소원 점수 교환소에서 다양한 선물과 바꿀 수 있다. 

또한 ‘추석 복주머니 수집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복주머니를 모으면 상시 오픈 가능한 ‘노말 상자’와 하루에 5번 오픈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즐기면서 상자 속 다양한 아이템까지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슈퍼스타 유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추석 연계 상품으로 인게임 아이템에 재미 있게 추석 요리 컨셉을 붙인 ‘명절 요리 패키지’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과일, 다과, 전, 고기, 송편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추석 명절 느낌을 한껏 느끼며 리듬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더불어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테마 카드 등 게임 내 인기 아이템 보상이 주어지는 ‘한가위 전통놀이 미션’ 이벤트는 물론,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달토끼의 매일매일 한가위 선물!’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 추석 기념으로 슈퍼스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매일 매일 강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추석 기념 이벤트는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슈퍼스타(SuperStar)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 뿐 아니라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10개국 6,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추석 연휴 기간 이후에도 팬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 시리즈 모바일 게임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