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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발매 결정...체험판 배포

기사등록 2021-06-14 13:56:34 (수정 2021-06-14 1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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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E3 기간 중, 스퀘어 에닉스(이하 SQUARE ENIX)가 주최하는 'Square Enix Presents' 라이브에서 발표한 스트레인저 오프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이하STRANGER OF PARADISE FINAL FANTASY ORIGIN)을,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이하 KOEI TECMO GAMES)'의 협력으로 한국 지역에서 'PlayStation®5', 'PlayStation®4'용으로 2022년에 발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SQUARE ENIX와 Team NINJA (KOEI TECMO GAMES) 공동 개발에 의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나타내는 본격 액션RPG이며 14일부터 체험판의 배포를 개시한다.

해당 체험판은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 PS5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일부 무기 및 캐릭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판을 플레이한 유저를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진행한다.

앙케이트는 체험판의 튜토리얼을 클리어 했다면 타이틀 화면의 앙케이트 링크를 통해 6월 14일부터 6월 30일 23시 59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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