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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모바일RPG '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 전 세계 150개국 동시 출시

기사등록 2021-06-11 11:49:43 (수정 2021-06-11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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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슈퍼플래닛] 슈퍼플래닛이 모바일 하이퍼 인플레이션 RPG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를 150개국에 동시 출시하며 6월부터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용사가 상자가 되었다’는 한국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된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세심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였고, 14개 언어를 지원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 게임은 마녀의 저주로 상자가 된 용사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인간형 캐릭터가 아닌, ‘상자’가 게임의 주인공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성 넘치는 설정에 더해, 편리한 조작과 빠른 성장이라는 방치형 RPG의 요소가 더해져 조화를 이룬 것이 게임의 특징이다. 이용자는 1 대 1로 몬스터를 상대하며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월드맵’, ‘드래곤 광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강해질 수 있다.

슈퍼플래닛은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시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에게 루비 1000개, 카드 뽑기권 50장 등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5일 연속 출석할 경우 프리미엄 장비 패키지를, 10일째에는 VVIP 장비 패키지를 지급하며, 일정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와 슈퍼플래닛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사는 상자가 되었다’는 지난 4월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컬렉션 피처드와 애플 앱스토어 동남아시아 권역 피처드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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