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테어게임즈] 스테어게임즈(대표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MMORPG ‘어비스(ABYSS)’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4월 8일(목) 뒤집힌 세상 ‘리버스 월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테어게임즈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벨 달성 시 100% 영웅등급 장신구 지급 & 매일 접속 시 HOT TIME 및 다양한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좀 더 편리한 성장을 위해 성장에 사용하는 특정 재화를 50% 하향했으며, 또한 무기/장비 강화에 사용하는 ‘강화 확률권’ 아이템 확률을 큰 폭으로 상향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눈여겨봐야 할 콘텐츠 중 하나는 신규 월드 뒤집힌 세상 ‘리버스 월드’ 추가다. 던전/ PvP ZONE/ 챕터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62레벨 이상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장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번째 신규 클래스 창공의 빛 ‘아처’가 출시도 주목할만하다. 원거리 딜러의 로망을 유저들에게 확실히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신규 서버 ‘가디언’이 오픈 된다. 신규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테어게임즈 김재영 대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계속되고 있는 ‘어비스’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유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