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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엠 인터랙티브 '익스트림풋볼' 2일 출시

기사등록 2019-10-02 10:12:26 (수정 2019-10-02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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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나인엠]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 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모바일 축구게임 '익스트림풋볼'을 2일 출시한다.
 
EA출신 ‘피파온라인’ 제작진 중심으로 개발한 '익스트림풋볼'은 3대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스트리트 사커’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이다. 
 
언리얼 4엔진으로 제작된 '익스트림풋볼'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축구게임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모션캡쳐로 캐릭터와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연결, 실제 축구에 가까운 액션을 표현했다.
 
특히, 콘솔게임 손맛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터치와 드래그 등 간단한 조작방식으로도 축구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축구의 다양한 액션과 화려한 스킬을 게임에 알맞게 적용했다. 포지션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16명의 남,여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육성하는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익스트림풋볼'은 이미 사전예약 50만 명을 넘겼고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동시 출시로 이용자들은 OS 관계없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인엠 인터랙티브는 스포츠게임 명가 EA 출신을 중심으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2014년 설립한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전세계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얼티밋테니스'와 '테니스슬램'을 서비스하며 뛰어난 제작역량을 인정받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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