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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신규 4:4 단체 대전 ‘초한전쟁’ 업데이트

기사등록 2019-09-11 15:45:51 (수정 2019-09-11 1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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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룽투코리아]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새로운 콘텐츠로 4 : 4 단체대전, ‘초한전쟁’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규 콘텐츠 ‘초한전쟁’은 중국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을 담은 ‘장기 게임’ 으로부터 모티프를 딴 콘텐츠로 랜덤하게 선택되는 병종(장수,병졸,차,포,마)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이용자 간 4 : 4 단체 대전 (PVP) 콘텐츠이다. 

또한, 6곳에 숨겨진 영허를 찾고 영기를 흡수하여 추가 속성, 무기, 그리고 발자국 효과를 획득 할 수 있는 ‘비승’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 확장, ▲신규신병 각성 추가, ▲암기 환화 추가, ▲새로운 암기와장비, 탈 것, 펫 등이 추가되는 기존 콘텐츠의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또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기존 컨텐츠의 최적화 및 개선도 함께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내달 1일까지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신규 탈 것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윷’ 수집 이벤트, 그 외 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인기만화 '열혈강호'에서 시도된 최초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묘미를 살린 정 • 사파 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추억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열혈강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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