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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삼국지M’,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 시작

기사등록 2019-08-14 13:58:55 (수정 2019-08-14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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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에서는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을 적용해서 게임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6회 관도대전을 개막하면서 전장 내 결산시간 감소, 관도 전시상점 내 소모 가능 자원량 증가, 모든 아이템 1개부터 구매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한 ‘삼국지M’은 포스트시즌 개막에 맞춰 요새 방어 시 진형 자동편집, 무장 치료 시 자동 전장 복귀와 같은 이용자 편의 업데이트를 추가로 진행했다.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은 총 8회에 걸쳐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 연맹을 결정한다. 패배팀에도 패자부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반전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으며, 우승 연맹에는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옥새를 증정하고, 우승 연맹 MVP(전신)에게는 금반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16강 이상 진출 연맹 전원과 추첨으로 뽑은 10개 연맹 전원에게도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면서 ‘삼국지M’ 이용자 모두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삼국지M의 최강 연맹을 가리는 관도대전이 벌써 6번째 포스트시즌을 맞이했다”라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는 관도대전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할 테니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우승 연맹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고 축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삼국지M’은 삼국지 시대의 장수를 조합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SLG이다. 최대 규모를 가진 글로벌 서버에서는 다른 국적의 이용자와도 연합하거나 겨뤄볼 수 있으며, 서버 구분없이 최강 연맹을 결정짓는 관도대전이 ‘삼국지M’의 대표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 잡아 시즌을 이어가는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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