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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9' 1일차, 관람객 관심 집중된 '카카오게임즈' 부스

기사등록 2019-08-02 17:37:20 (수정 2019-08-02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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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가 8월 2일(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코믹콘 서울 2019(Comic Convention Seoul 2019)’에서 자사 게임 3종과 함께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앙상블 스타즈’, 2차원 게임 3종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개장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부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몰려 인기를 입증했다. 

‘코믹콘 서울 2019’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앙상블 스타즈’는 수준 높은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서브컬처(Sub Culture) 마니아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코믹콘 서울 2019’ 마지막 날인 8월 4일(일)까지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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