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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유애피’, 100% 자체 인벤토리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기사등록 2019-07-30 16:19:27 (수정 2019-07-30 1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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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유애피코리아] 유애피코리아(YouAppi Korea, 지사장 조형석)는 2019년 하반기, 국내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유애피코리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애피’의 한국지사다. 100% 자체 인벤토리와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앞세워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출 증가율 2,500%, 2018년 분기당 플랫폼 매출액 성장률 400%를 달성하며 가장 주목할 만한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우뚝 솟았다.

‘유애피’는 2011년 설립 이래, 전 세계로 지사를 넓히며 글로벌 유저 유입과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의 동북아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싱가폴 등의 동남아시아, 영국과 브라질, 러시아, 이스라엘까지 15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유애피’는 고도화된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등을 활용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진성 유저 획득 (User Acquisition), 리인게이지먼트 (Re-Engagement), SNS 미디어 캠페인, 사용자 참여 극대화 보상형 비디오, 브랜드 비디오 서비스 모두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모바일 브랜드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최상의 질적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유애피’는 6단계 부정 인스톨(Fraud, 프러드) 방지 프로세스를 통해 프러드를 사전 차단한다. 100% 자체 SDK 및 API 연동을 통한 프러드 방지와 질적 성과 기반의 서비스는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게 만든 주요 요소다.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한 ‘유애피코리아’는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한편, 신규 상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더욱 완전해진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유애피코리아 조형석 지사장은 “지사 설립 이래로 유애피는 브랜드와 유저 사이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서포트 해왔다. 극대화된 퍼포먼스는 물론, 각각의 브랜드 및 모바일에 진실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이 유애피코리아의 성장 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애피코리아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애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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