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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MAGIC PARK’ 건국대점 그랜드 오픈!

기사등록 2019-05-02 09:45:55 (수정 2019-05-02 09: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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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드래곤플라이] VR 문화산업을 주도하는 드래곤플라이가 새로운 기술 및 문화 트랜드를 주도하는 2030세대 공략을 위하여 VR E-SPORTS로 무장한 ‘VR MAGIC PARK’ 매장을 젊음의 거리로 확대 진출한다.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핫스팟인 ‘LENOVO VR MAGIC PARK’에 이어서 VR E-SPORTS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하여 ‘VR MAGIC PARK’ 건국대점을 5월 1일에 개장하였다.

 

‘VR MAGIC PARK’ 건국대점은 E-SPORTS의 핵심세대인 20~30대 유동인구가 밀집되어 있어 젊은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는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친구 및 연인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VR E-SPORTS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드래곤플라이는 ‘VR MAGIC PARK’ 건국대점에 짜릿한 스릴과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포스 VR: ACE’ 등의 월드 탑클래스 FPS VR 게임과 온몸으로 체험하는 아케이드 게임기 등 VR E-SPORTS의 특징인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겸비한 VR 게임들로 선보이며 방문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순 체험중심에서 벗어난 VR E-SPORTS 특화 콘텐츠들로 연중 무휴, 매월 상시 개최하는 게임 대회로 고객 참여 및 재방문율을 강하게 끌어올릴 예정이며, 특히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LENOVO VR MAGIC PARK’와 VR E-SPORTS 대전을 연계함으로써 주기적으로 VR E-SPORTS 전국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VR MAGIC PARK’ 건국대점을 기점으로 E-SPORTS의 주요 고객인 20~30대 고객을 핵심적으로 공략해 나아갈 것”이라며 “VR E-SPORTS 대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VR MAGIC PARK’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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