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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버 뒤끝, '2019플레이엑스포(PlayX4)’참가

기사등록 2019-05-02 09:16:55 (수정 2019-05-02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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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뒤끝] 게임 서버 뒤끝(AFI, Inc 대표 권오현)은 오는 5월 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리는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내 뒤끝 부스에서는 뒤끝 서버를 이용해서 출시한 '이블헌터 타이쿤' 등의 대표 게임들을 소개하며,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서버 게임의 기획과 개발 그리고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뒤끝 권오현 대표는 "모바일 게임에 서버를 적용하는 비율이 매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게임 개발력을 가진 인디 개발사와 서버 기술을 제공하는 뒤끝이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playX4를 통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뒤끝은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만 붙이면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서버 기능을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제공하고 관리해주는 올인원 서버 서비스(Backend as a Service)이다.

 

뒤끝을 사용하면 게임사는 서버 개발에 필요한 인건비와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난 2018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370 여개의 게임사가 뒤끝을 사용 중이다.

 

최근 뒤끝은 아시아 유일의 게임 전용 채팅 서비스 '뒤끝챗'을 출시하면서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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