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행복한바오밥 제공
행복한바오밥(대표 이근정)이 2019년 상반기 발매될 신작을 체험할 수 있는 '바오밥 신작체험 나이트'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으로는 5월 4일 보드게임페스타에서 공개될 신작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최근 보드게임계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롤앤라이트 게임 '코린트'를 시작으로 코티지가든과 인디언서머의 뒤를 잇는 우베 로젠버그의 퍼즐 3부작 '스프링메도우', 타일배치 게임 '레전더리 포레스트', 스테디셀러 '시퀀스'가 공개된다.
신작 보드게임 4종 = 행복한바오밥 제공
이외에도 독특한 테마의 스토리텔링 게임 '그린빌1989'와 일본 미니벌 보드게임업체 잇텐의 '도쿄하이웨이', 작년에 출시되어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이밍게임 '갱오브포'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바오밥 신작체험 나이트는 오는 22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행복한바오밥 본사에서 진행되며, 사전 참가신청을 한 40명만이 초대되는 소규모 행사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시간 내에 언제든지 참석가능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