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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투발러:월드워2, 글로벌 정식 출시…철저한 고증 게임 반영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4 17:47:50 (수정 2019-01-24 1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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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드림모션] 드림모션(대표 이준영)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로드 투 발러 : 월드워2(이하 로드 투 발러)'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3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드 투 발러’는 2차 세계대전 주요 참전국인 미국군과 독일 국방군 중에서 진영을 선택하고, 다양한 병력들과 지휘 특성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최강 전략을 구성해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전략 게임이다.

특히, 공수 부대를 대규모로 투입하여 적진을 순식간에 장악할 수 있는 미국군의 '공수 작전', 대량 살상 무기 V2 로켓을 발사해 일발 역전을 노리는 독일 국방군의 '요새화 정책' 등 플레이어가 추구하는 전략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지휘 특성 시스템은 전략적 다양성과 깊이 측면에서 차별화된 게임 요소이다.

드림모션 이준영 대표는 "전략의 재미는 물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실적인 전투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지난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니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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