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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미소녀 수집 RPG 정식 서비스 실시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4 17:40:15 (수정 2019-01-24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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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스마트조이]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는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실시를 알렸다.

‘라스트 오리진’은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수집형 전략 RPG로, 이용자는 이들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자신만이 전략을 펼쳐 나갈 수 있다. 이와 함께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마지막 남은 인간과 미소녀 인조 생명체인 바이오로이드가 함께 적의 맞서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또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전투 애니메이션을 통해 강렬한 액션과 전투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난이도에 따라 각각 다르게 구성되는 캐릭터 스테이지를 비롯해 요일별로 다르게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와 요새 및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마련됐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라스트 오리진’은 정식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바이오로이드 아이디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해 입체 마우스패드와 캐릭터 머그컵 등의 다양한 굿즈까지 푸짐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가 다양하게 등장하는 라스트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이용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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