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이펀컴퍼니,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 국내 서비스 맡는다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8-12-28 17:04:54 (수정 2018-12-29 10:16:30)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모바일 액션 RPG ‘마녀병기’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녀병기’는 마법의 힘을 가진 강력한 병기를 사용하는 마녀를 수집하고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다양한 코스튬으로 중국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서비스 중에 있다.
 

무기화된 이물질에 의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다시 평화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6개의 학원도시가 나서 휴전 후 이물질을 연구하는 현재, 어느 날 갑자기 소녀로 변한 남자 주인공이 진상을 밝히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용자는 주인공 코스튬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병기를 사용하는 마녀를 소환하고 육성할 수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마녀는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함께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까지 더해져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전투 시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마녀의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녀병기’ 이용자는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캐릭터 레벨업을 달성하거나 마녀를 업그레이드하고, 일반 던전이나 길드, 특별이벤트 등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마녀가 등장하는 인기게임 마녀병기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국내에서도 많은 이용자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