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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건쉽배틀:토탈워페어’ 사전예약 150만 돌파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12-06 17:16:02 (수정 2018-12-06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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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조이시티 제공

[게임조선=장정우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사전 예약자 수가 150만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건쉽배틀: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자사의 IP(지식재산권), ‘건쉽배틀’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육해공 유닛을 조합해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물량 전투를 넘어서는 전략 시뮬레이션 전쟁 게임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게임 내 전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공중전, 해상전, 지상전이 순차 진행된다. 실제 전쟁과 같이 앞 전투에서 살아남은 유닛을 활용하여 다음 전투 시 병력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기존 밀리터리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 내 핵심 콘텐츠, ‘항공 모함’을 전략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도 있다.

이용자는 전투력이 강한 상대와의 전투에서 전투기를 통해 상대 측에 먼저 피해를 입히는 공습을 하여 상대의 기세를 약화 시키거나 상성 관계에 있는 함선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승리를 이끄는 등 전략적 판단과 다양한 방법으로 유닛을 운용하는 ‘토탈 워’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페이스북을 통해 ‘건쉽배틀:토탈워페어’의 프리뷰 기사를 공유하는 페친 유저에게 ‘CGV 영화 예매권’ 및 ‘1천 금화’를 선물하며, 사전 예약을 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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