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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니지2M, 모바일로 부활하는 거대한 세상…필드플레이&캐릭터 디테일

기사등록 2018-11-08 13:10:03 (수정 2018-11-08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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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2M 정보가 공개됐다.

 

8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컷'을 개최하고 리니지2M을 비롯해 아이온2, 블레이드앤소울2, 블레이드앤소울M, 블레이드앤소울S 등모바일게임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리니지2M은 리니지M에 이어 리니지2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 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로 역대 최고 비주얼의 아덴 월드, 가장 거대한 단 하나의 세상(심리스 원 채널 오픈월드), 디테일을 더한 완성형 캐릭터, 상상을 뛰어 넘는 필드플레이 등을 내세우고 있다.

 

■ 리니지2M 필드 플레이 영상

 

 

공개된 필드플레이 영상은 대규모 PVP를 비롯해 거대 보스 몬스터와 대결 등 리니지2의 특징적인 콘텐츠가 소개되고 있다.

 

리니지2M 대규모 PVP 이미지 = 공식 필드플레이 영상 갈무리

 

리니지2M 보스 몬스터 공략 이미지 = 공식 필드플레이 영상 갈무리  

 

■ 리니지2M 캐릭터 디테일 영상

 

 

 

함께 공개된 캐릭터 디테일 영상에서는 엘프와 다크에릭터 캐릭터의 상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리니지2M 엘프 캐릭터 모습 = 공식 홈페이지 제공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8 엔씨 디렉터스컷' 행사를 통해 리니지2M은 리니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했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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