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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전투 특화 블러디 서버에서 여름 이벤트 '이혈치혈' 진행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8-10 17:40:29 (수정 2018-08-10 1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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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신규 전투 특화 서버 '블러디'에서 여름 이벤트 '이혈치혈'을 22일까지 진행한다.

리니지2 블러디 서버의 혈맹에 소속된 모든 이용자들은 각 마을 이벤트 존에 있는 ‘검의 신관’ NPC(Non-Player Character)에게 ‘혈맹 전용 버프(Buff)’를 받을 수 있다. 소속 혈맹의 레벨에 따라 다른 버프 효과 (경험치, SP획득량, 공격력/마법력/방어력 등)를 받는다.

레벨 3을 달성한 혈맹의 혈맹원은 ‘마몬의 열쇠 100개’를 받는다. 마몬의 열쇠는 성장과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 및 제작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혈맹 명성치 획득량이 가장 많은 상위 50개 캐릭터는 순위에 따라 보상 아이템(‘동경의 탈리스만, ‘4레벨 울티메이트 보석함)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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