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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크로니클, 치명적인 매력 가진 강령술사 ‘메리’ 코스프레 공개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7-26 16:09:55 (수정 2018-07-26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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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코스프레 화보 = 출처 채널 넷마블 

넷마블은 현재 국내 서비스 중인 RPG ‘나이츠크로니클’에 등장하는 강령술사 캐릭터인 ‘메리’의 코스프레 화보를 지난 19일 공개한 것에 이어 촬영 현장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번 ‘메리’의 코스프레는 RZ COS 소속 모델 즈린이 참여했으며, 간략한 참여 소감도 공유했다. 

‘메리’는 델카르트 대공화국 최고 기사단인 암흑 기사단의 기사로 단신으로 다수의 언데드 부대를 소호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게임 내에서는 사령, 저주의 속삭임, 사념폭주와 같은 스킬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코스프레 화보에서 즈란을 통해 거대한 무기를 들고 ‘죽음을 부르는 사신’이라는 게임 콘셉트의 모습을 재현한 ‘메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코스프레 화보촬영에 참여한 즈란의 소감도 공개됐다. ‘메리’를 연출하는데 가장 신경을 쓴 부분에 대해 “지금까지 도전해 보지 않은 캐릭터의 범위인 만큼 표정 연기에 세심하게 신경 썼다. 고뇌에 빠져있기도 하고, 우수에 젖어 보이는 눈빛 여기를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나이츠크로니클’은 신규 영웅 ‘닉스’ 업데이트와 함께 ‘닉스’, ‘카인’, 그리고 ‘메리’의 소환 확률을 높이고, 닉스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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