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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캐릭터 산업에 빠질 수 없는 감초 게임!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7-18 16:14:40 (수정 2018-07-18 1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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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의 ‘드래곤빌리지’ 부스 = 게임조선 촬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새로운 산업의 유입과 캐릭터 소비층 확대와 같은 시장변화에 대응하고자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싱을 보유한 업체들의 비즈니스 및 캐릭터 산업에 관심을 가지는 참관객들을 위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이하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을 개최했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은 국내 및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각종 캐릭터를 포함해 여러 국내 캐릭터를 출품해 비즈니스 및 전시는 진행하는 라이선싱 쇼이다.

뽀로로, 타요, 또봇을 포함한 각종 국내 캐릭터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사들의 게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들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하이브로의 ‘드래곤빌리지’,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와 같은 자체 IP뿐만 아니라 기존 캐릭터의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이는 각종 형태의 게임 및 게임 관련 상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세컨드 IP로 ‘라그나로크온라인’의 몬스터를 재해석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각종 상품이 전시됐다. 또 하이브로는 신규 게임인 ‘드래곤빌리지월드’의 시연 및 신규 고대신룡 봉제인형을 현장에서 소개했다. 

이 밖에도 드래곤플라이의 ‘또봇 VR’ 시연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도 현장에서 플레이 및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나아가 캐릭터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도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는 캐릭터 전시뿐만 아니라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각종 이벤트가 개최 기간 중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드래곤빌리지월드’를 현장에서 시연해 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부스 = 게임조선 촬영


몬스터를 재해석한 캐릭터들 = 게임조선 촬영


부녀가 사이 좋게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 게임조선 촬영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 = 게임조선 촬영


‘또봇 VR’의 시연도 특별 무대에서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VR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을 포함한 각종 디지털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 게임조선 촬영


소규모 개발사의 모바일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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