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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VR게임 콘텐츠 서비스 환경 최적화에 따른 '성장세'…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6-29 10:55:03 (수정 2018-06-29 1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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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테마파크 몬스터VR을 운영하는 GPM(대표 박성준)은 서비스 환경 최적화에 따른 콘텐츠 이용량 증가 및 성장세를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VR 시스템과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자체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관리와 업데이트로 재방문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몬스터VR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인 주요 인기 게임 큐비언즈 VR(Cubians VR)의 플레이 타임은 지난해 대비 72%의 성장을 기록했고 버추얼닌자 VR(Virtual Ninja VR)은 5월 기준 전달 대비 약 19배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큐비언즈 VR 이미지 = GPM 제공 

한편 GPM은 대규모 공간에 몬스터 큐브와 정글존, 시네마존, 익스트림존 등 다양한 콘셉트의 어트랙션을 결합한 VR 테마파크와 키오스크,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 VR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룸스케일 방식인 ‘몬스터큐브’를 통해 VR게임 산업을 진행 중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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