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제공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사랑’에서 ‘매직 크리에이터 연’과 ‘페이욘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해변의 파티’ 테마로 새롭게 실시되는 ‘매직 크리에이터 연’ 이벤트와 ‘페이욘 축제’는 오는 6월 28일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용자들은 프론테라 중앙 광장에 위치한 ‘매직 크리에이터 연’ 자판기를 통해 남자 캐릭터는 코스튬 여름휴가, 여자 캐릭터는 코스튬 해변의 여인, 여름휴가 모자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해변의 파티’ 코스튬 의상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태양 아래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들이 담겨있어 유저들의 시선을 끈다.
또한 ‘페이욘 축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프론테라 중앙 광장에 이벤트NPC인 ‘페이욘 축제 대사’ NPC와 대화를 통해 이벤트 퀘스트를 수령할 수 있으며, 퀘스트 완료 시 ‘페이욘 축제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페이욘 축제 상자’는 오픈 시, 페이욘 허브와 페이욘 축제 음식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페이욘 허브는 사용 시, ‘페이욘 축제 상점’이 오픈되어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밖에도 ‘위기! 진격의 세비지’, ‘의뢰 게시판 2배 보상 이벤트’ 등 보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