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세븐나이츠, '아케이드 모드' 적용…신의탑 콜라보 환영의탑도 '확장'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6-01 11:22:54 (수정 2018-06-01 11:22:54)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자사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서 아케이드 모드 등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케이드 모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을 통해서 선 보이는 새로운 콘텐츠는 ‘멜키르의 아이템 금지실험’으로 아이템의 옵션 효과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영웅뿐만 아니라 로테이션 영웅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아이템의 격차 없이 영웅의 조합과 상성만으로 전략을 겨룰 수 있다.

 

또한 신의 탑 콜라보 이벤트인 환영의 탑이 기존 20층에서 40층으로 확장됐다. 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와 동시에 더욱 풍성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신의 탑은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으로 주인공인 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업데이트로 인기 영웅인 밤, 엔류, 쿤 아게로 아그니스, 하 유리 자하드 등 인기 캐릭터를 출시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이관우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