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총사' 사냥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리니지M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총사 사냥 리뷰 영상에서는 몬스터 사냥 시 유용하게 사용될만한 스킬과 함께 실제 해당 스킬이 어떻게 조합되어 활용되는 지를 보여줬다.
핵심 스킬로 소개된 기술은 대상에게 2발의 총알을 연사하는 '더블 샷'과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멀티 샷', 자신 주변에 총을 난사하여 다수에게 피해 및 출혈을 입히는 '윈드밀 샷', 그리고 원거리에서 1명의 대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는 '데스 스나이핑'이다.
특히 전방으로 빠르게 도약하는 '대시' 스킬과 멀티 샷 및 데스 스나이핑, 윈드밀 샷, 더블 샷의 조합은 기존 클래스로는 느낄 수 없었던 사냥 컨트롤의 묘미를 느끼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이미지 = 영상 캡쳐
이미지 = 영상 캡쳐
아래는 리니지M 공식홈페이지 CM의 아지트 코너를 통해 공개된 '총사 사냥 리뷰'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