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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주간 길드 혜택 강화…'길드로 대동단결' 이벤트 오픈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5-10 16:40:37 (수정 2018-05-13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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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에서 '길드로 대동단결' 신규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길드 의뢰 콘텐츠를 모두 완료한 길드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길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제공되는 모든 종류의 길드 의뢰를 완료해 보상으로 지급하는 ‘훼손된 지도 조각’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해당 아이템은 5개를 모아 연금 가공하면 ‘복구된 아푸아루의 지도’로 제작되며, 이는 ‘아푸아루의 보물 상자’를 소환하는 데 사용된다.

‘아푸아루의 보물 상자’와 함께 소환된 몬스터 처치에 참여한 모든 길드원에게는 예리한 연금석 시리즈, 우두머리 몬스터 장비 상자, 오우거의 반지, 초승달 수호자의 반지 등 강력한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5월 31일까지 핫타임 시간대에 몬스터 사냥, 채집, 낚시를 하면 잠재력 돌파에 사용되는 재료 아이템의 획득 확률이 높아지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기에 특정 지역에서 사냥 시 잠재력이 돌파된 장비와 액세서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사냥 드랍 이벤트가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 달력 이벤트가 5월 31일까지 열린다.

이 외에도 무사 클래스 의상 귀익상, 란 클래스 의상 키벨리우스, 르 블라디안 등 신규 의상이 출시되었으며, 5월 24일 점검전까지 신규 의상을 비롯해 전체 펄 상점 아이템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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