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이터널라이트'의 광고 모델 '레드벨벳'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아이린, 슬기, 예리, 조이, 웬디 등 5명이 완전체로 몬스터에 맞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이터널라이트는 지난 4월 26일 출시돼 5월 8일 오후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12위에 올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