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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잠재력 돌파 장비 17일까지 득템 기회 열렸다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5-03 18:09:24 (수정 2018-05-06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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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제공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에서 장비 드랍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정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잠재력 돌파된 장비와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적용 지역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등 7곳으로, 모험가들은 이곳에서 사냥을 통해 잠재력이 돌파된 장비 아이템과 액세서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장비 드랍 이벤트를 통해 초보 모험가들은 장비 강화와 성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존 모험가들은 강화 장비를 추출해 강화 재료인 블랙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황실 말 납품 및 탑승물 경험치 100% 추가 혜택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모험가들은 황실 말을 납품하고 획득한 ‘황실 조련 증명서’를 각 마을 마구간지기 NPC에게 전달하면, 환상마 각성에 사용되는 ‘일렁이는 바람의 조각’이나 ‘요동치는 대지의 조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탑승물의 경험치를 100% 추가 획득한다.

접속보상 이벤트를 통해 5월 4일부터 6월 7일 사이에 접속한 모든 모험가에게는 블랙스톤, 크론석, 기억의 파편, 카프라스의 돌 등 각종 강화 재료와 고급 액세서리 상자를 선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정일(5월 5일, 8일, 15일, 20일, 21일, 22일)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특별한 아이템을 1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이벤트와, 전체 펄 상품을 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점령전 시즌5의 리허설이 진행된다. 정식 점령전 업데이트 전 최종 점검으로, 이번 점령전 리허설이 종료된 후 참여한 경험과 개선점을 설문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또한 리허설 기간동안 성채 및 부속 건물 건설 비용으로 사용된 길드 자금은 돌려받을 수 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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