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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땅: 듀랑고, 카네이션 농사 어때? '가정의 달' 업데이트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5-03 17:51:18 (수정 2018-05-03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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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넥슨 제공

넥슨(대표 이정헌)은 3일 왓스튜디오(What! Studio)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에 가정의 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야생의 땅: 듀랑고’의 인기 공룡 ‘콤피’ 모양의 ‘빈백(쿠션형 소파)’을 추가했다. 플레이를 통해 ‘단추 눈’과 ‘콤프소 가죽’, ‘이빨’, ‘끈’ 재료를 모으면 제작이 가능하며, 완성한 ‘빈백’에서 휴식을 취하며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 농사 스킬을 업데이트했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카네이션 씨앗’을 획득하면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완성된 ‘카네이션’을 장착하면 캐릭터에 특별한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카네이션’을 다양한 재료와 조합하면 거대한 건축물 ‘3단 카네이션 케이크’를 만들 수도 있으며, 건축물을 통해 ‘카네이션 케이크 조각’을 얻어 캐릭터의 생명력을 높일 수 있다.

넥슨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특송화물’, ‘티스톤’ 및 특별한 건축물을 선물한다.

오는 4일에는 국내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특정 시간 동안 스킬 숙련도 및 경험치 획득량을 추가로 제공하고, 2일부터 4일까지 게임 내 재화 ‘워프젬’을 총 504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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