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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라이트, 구글 매출 20위권 안착…복병 같은 신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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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라이트, 구글 매출 20위권 안착…복병 같은 신작 될까
이미지 = 2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갈무리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이터널라이트'가 2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26위를 기록하며 잔잔한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이터널라이트'는 기존의 게임과 달리 전략과 콘트롤 및 레이드, 파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 지난 4월 26일에 출시돼 게임 인기순위 3위, 금주의 추천 게임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VIP시스템이 없고 확률형(뽑기) 아이템을 최소화해 캐릭터 능력치나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템 획득은 수월하지만 레벨 제한이 있다 = 게임 스크린샷

장비도 뽑기나 구매보다는 몬스터 사냥, 제작, 거래 등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이 유료 결제 없이도 숙련도와 콘트롤 실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 초기인점을 감안하면 '이터널라이트'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게임의 과금 요소가 낮기 때문에 중저과금 이용자들의 분포에 따라 향후 매출 순위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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