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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퓨처파이트 3주년…7000만명이 즐긴 게임 등극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4-30 15:59:59 (수정 2018-04-30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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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마블퓨처파이트' 출시 3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한다고 30일 전했다.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는 7000만명 이상이며 가장 많이 임무에 참전한 영웅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가 꼽혔고 타노스 처치 횟수는 1100만 회를 돌파했고 가장 인기 유니폼은 로키의 레이디 로키와 캡틴 아메리카의 스타 라이트아머가 꼽혔다.

 

 

회사 측은 3주년을 맞아 게임 접속 시 특별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매일 오후 12시 프리미움 영웅 상자 지급 이벤트,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또 ‘마블 퓨처파이트’는 지난 25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를 바탕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5월 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로 두번째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블퓨처파이트는 영화 인피니티워 개봉 이후 게임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따. 영화 개봉전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으로 60위 권이었으나 30일 현재 매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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