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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게임순위] 4월 4주, 치열한 상위 경쟁 속 야구게임 상승세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4-27 10:26:15 (수정 2018-04-27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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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4월 4주 모바일게임순위는 상위권의 게임들의 순위 변동과 함께 야구게임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졌다. 

EP 3.0 업데이트를 진행한 ‘라그나로크M:영원한사랑’이 3위에 올라섰으며, 4주년을 맞아 순위가 상승 중인 ‘세븐나이츠 for kakao(이하 세븐나이츠)’가 3단계 올라 6위를 차지했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야구게임 ‘이사만루2018’과 ‘컴투스프로야구2018’도 각각 7위와 1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이사만루2018’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4월 신규 게임들이 새롭게 모바일게임순위에 올랐다. 퍼즐RPG ‘스도리카-선셋-‘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와 최고 매출 순위에 올라 12위를 차지했으며, ‘카오스블레이드’는 20위로 모바일게임순위에 진입했다. 

◆ 4주년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 ‘세븐나이츠’


길드전 시즌 보상 코스튬 이미지=출처 세븐나이츠 공식 카페

4주년 업데이트 이후 ‘세븐나이츠’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7일 오전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며, 이용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최근 길드전과 길드 던전 프리 시즌을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길드전 보상으로 실베스타 보상 코스튬을 제공했다. 또 5월 업데이트 전까지 특정 아이템 조합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게임 내 다크나이츠의 대장이자 마지막 멤버인 ‘팔라누스’가 업데이트 된 바 있다. 

◆ ‘이사만루2018’ 순위권으로 급상승


'이사만루2018' 이미지=넷마블 제공

‘이사만루2018’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상승세를 통해 모바일게임순위 7위에 올랐다. 4월 4주 애플 앱스토어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이사만루2018’은 매주 점검을 통해 실제 프로야구 팀들이 성적에 따라 라이브 선수에게 모든 능력치 버프를 적용하고 있다. 또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추억의 선수 35명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게임 내 특화모션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 퍼즐RPG ‘스도리카-선셋-‘ 순위권 진입


'스도리카-선셋-' 런칭 이미지= 출처 스도리카 페이스북

‘디모’, ‘사이터스’와 같은 리듬게임으로 국내 알려진 개발사 레이아크의 신작 RPG ‘스도리카-선셋-‘이 국내 출시와 함께 모바일게임순위에 진입했다. 

‘스도리카-선셋-‘은 퍼즐을 이용한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스도리카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주요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지원, 공격, 방어 3가지의 역할을 가진 캐릭터를 활용해 전략을 펼쳐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외에도 이벤트 및 도전 모드를 통해 게임 속 재화 및 캐릭터 강화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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