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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매드니스-체크포인트찰리-아줄-언락,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선출시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4-27 10:16:21 (수정 2018-04-27 1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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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는 오는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한국어판 출시 예정 보드게임 4종을 사전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전공개작은 포켓 매드니스와 체크포인트 찰리, 아줄, 언락으로 보드게임페스타에서 미리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고 5~6월 중 한국어판이 정식 충시될 예정이다. 

 

포켓 매드니스는 코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괴기의 추종자가 돼 서로 광기에 물들이고자 경쟁하는 방식이다.

 

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 시대 베를린 장벽을 배경으로 한 추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을 다투느라 서로가 가진 정보를 숨기고 있는 수사관들 사이에서 각자의 정보를 추리해 베를린 관문에 숨어든 스파이를 찾아야 한다.

 

아줄은 2018 골든 에이스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최근 멘사에서 지정하는 멘사 셀렉트 게임으로도 선정됐다. 언락은 방탈출 테이블 게임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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