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지티 푸드트럭 사회공헌 행사 현장 = 게임조선 촬영
넥슨지티와 넥슨레드는 25일 성남시 분당구 중탑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가졌다.
두 회사는 지난 2015년 중탑지역아동센터와 첫 관계를 맺었다. 컴퓨터 기증, 새 학기 맞이 행사, 초등학교 졸업여행 등을 지난 3년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임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와 미용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해 모은 금액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봄, 가을에 걸쳐 진행되는 분기별 행사와 같은 성격을 띄고 있다. 현장을 찾은 아이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퀴즈 및 환경 캠페인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푸드트럭 음식을 나눠먹었다.
이날 모인 아이들은 중탑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인근 아동센터의 아이들도 현장을 찾았다. 또한 중탑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해 현장은 100여명의 아이들로 채워졌다.

분리수거 및 환경 캠페인 교육 중인 모습 = 게임조선 촬영
현장 아이들은 오랫동안 이날 행사를 기다려온 모습이다. 처음에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것을 숨기거나 부정적인 아이도 있었지만 초대권을 만들어 친구에게 주고, 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기회가 생기다 보니 점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행사는 만남의 장소로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중탑지역아동센터를 졸업한 중학생부터 김동남 전 중탑지역아동센터장, 각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워했다.
이지숙 중탑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평소 이렇게 다 모이기 쉽지 않다. 넥슨지티, 넥슨레드에서 매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넥슨지티 관계자는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만의 방식으로 지역 내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으로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간단한 OX 퀴즈와 환경 캠페인 교육이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환경 캠페인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 = 게임조선 촬영

교육이 끝난 후 간식 타임 = 게임조선 촬영

음식은 넉넉히 준비돼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 게임조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