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을 홍보모델로 내세웠던 '이터널라이트'가 걸그룹 '레드벨벳'을 추가 모델로 내세웠다.
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25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이터널라이트'의 출시 하루를 앞두고 게임 홍보모델로 레드벨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아이린과 웬디, 슬기,조이,예리 5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회사 측은 레드벨벳을 모델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한편 이터널라이트는 26일 정식 출시되며 금일(2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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