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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엔진, 비게임분야에서 '창작툴' 입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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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엔진, 비게임분야에서 '창작툴' 입지 다진다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가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국제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8)에서 발표한 언리얼엔진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게임 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 엔터프라이즈 등 비(非)게임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술로 더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발툴이다.

언리얼엔진은 오프라인 렌더러에 준하는 실사 같은 퀄리티를 구현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툴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건축 분야에서의 리얼타임 렌더링 엔진으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및 혼합현실(Mixed Reality) 어플리케이션 등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휴먼 기술'도 선보였다.


디지털 휴먼 사이렌 = 에픽게임즈 소개 영상 갈무리

특히, 이날 소개된 디지털 휴먼 '사이렌(Siren)'은 실시간 모션캡처 기술을 사용해 실제 배우가 장비를 착용하고 실시간으로 연기를 하는 표정과 몸짓, 목소리까지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실시간으로 재연해냈다.

마지막으로 일반 산업 분야에서의 언리얼엔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리얼타임 렌더링 엔진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오프라인 렌더링 대비 빠른 렌더링 시간, VR을 통한 물리적 제한 극복으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며, 빠른 반복 작업을 통한 다양한 시도로 퀄리티의 상승과 새로운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점이 그 이유라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에픽게임즈는 게임은 물론 일반 산업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에픽게임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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