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가 개발하고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퍼즐앤드래곤'이 기간 한정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6일 전했다.
이는 오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정장의 용기박사 쥬리‘, ‘수화의 희여신 우르카’ 등 기존의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몬스터와 ‘회상의 시간 여신 플레나’, ‘화용환사의 제자 에리카’, ‘유환의 마영주 루네리스’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간 중 랭크50 이상을 달성한 유저는 로그인 시 ‘랭크50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1회 사용해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 대상 캐릭터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스페셜 던전인 ‘나이트메어 스트리트’가 재등장한다. 해당 던전은 중급에서 초지옥급까지 5가지 난이도와 4마리 이하 편성의 총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롭게 ‘적마묘의 제자 냐오’ 등이 추가로 출현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 이벤드 던전 오픈과 드래곤 대량 발생 이벤트 등이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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