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이터널라이트’의 광고모델 배우 정우서의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을 13일 공개했다.
이터널라이트는 오픈필드 사냥터와 10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참여 가능한 보스 레이드 등 PC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콘텐츠를 자랑하는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정유성 특유 감성적인 목소리로 이터널라이트 광고모델을 맡은 소감을 담았다.
△ 이터널라이트 TV CF 정우성 메이킹 필름 갈무리
현재 '이터널라이트'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4월 10일부터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 중에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