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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그랜드오더, 첫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공의 경계' 실시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4-12 16:40:06 (수정 2018-04-15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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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마블 제공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오더(Fate/Grand Order)'에서 첫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공의 경계/the Garden of Order’(이하 공의 경계)를 실시했다.

'공의 경계'는 '페이트/그랜드오더' 시나리오의 유명 작가 나스 키노코의 장편소설로, 이용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설의 주인공 '료기 시키'와 함께 이벤트 스토리를 플레이하며, '특이점F' 부근에 나타난 수수께끼를 밝히는 것이 목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이벤트와 비해 나스 키노코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이 이벤트는 '특이점F 염상도시 후유키'를 클리어한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고, 미션 달성과 퀘스트 개방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한정 개념 예장을 장비하면 미션 클리어에 필요한 적이 자주 등장하며, 적에게 획득한 아이템으로 '료기 시키'(4성/어쌔신)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료기 시키(5성/세이버)'가 등장하는 픽업 소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페이트/그랜드오더'는 타입문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 스킬, 커맨드 카드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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