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한신수)이 함께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교실이 '경기꿈의 학교'에 지정됐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이 지난 3월 15일 경기도 교육청이 발표한 꿈의 학교 부문에 선정됐다. 이는 지역 내 마을 교육 공동체 주체들이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이다.
여기에는 경기 꿈의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코딩아 유쾌하게 놀아보자'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