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세븐나이츠, 만우절 맞아 영웅 성별 변경 등 이벤트 진행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3-30 16:51:59 (수정 2018-03-30 16:51:59)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출처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자사 게임 ‘세븐나이츠’에서 유쾌한 만우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사황 4종과 구사황 ‘태오’의 만우절 기념 이벤트 의상을 30일 공개했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서 강력한 남성캐릭터인 ‘여포’, ‘에이스’, ‘손오공’, ‘태오’ 등은 여성으로, 여성 캐릭터인 ‘린’은 남성으로 바뀐다.

또 만우절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던전에는 기존 사황과 태오 캐릭터의 의상을 입은 몬스터가 등장해 이용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만우절을 기념해 게임 내에서 강력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사황과 구사황 등 캐릭터들의 성별을 바꿨다”며 “이용자들은 적용대상인 캐릭터의 의상구매를 통해 색다른 유쾌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채용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