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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전혀 무법하지 않은 무법섬? 웹툰 작가 국도의 여섯 번째 이야기

기사등록 2018-03-19 10:48:38 (수정 2018-03-19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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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왓스튜디오가 개발한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는 최근 '무법섬'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
 
무법섬은 듀랑고의 첫 PvP 콘텐츠로써, 자신이 속한 부족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다. 특히, 부족 간 전투인 '부족전'이 벌어지는 무대이기도 하다. 무법섬의 거점을 차지한 부족의 경우는 거점을 지키기 위한 방어탑 및 투석기를 건설해서 거점 방어에 집중한다.
 
부족이 거점을 차지할 경우, 해당 섬에 건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 부족에 비해서 훨씬 유리한 이점을 가진다. 이에 많은 부족이 거점을 빼앗기 위해 공격해오는 것.
 
플레이어 간 전투 및 부족 간 전투가 벌어짐에 따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으나 60레벨의 재료가 등장함에 따라 매력적인 곳이다. 아이템의 재등장 주기도 다른 섬에 비해 빠른 편인데다가 상위 작업대와 희귀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
 
듀랑고를 소재로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국도' 작가는, 최근 무법섬을 방문했으며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그림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웹툰 작가 국도의 '듀랑고에서 살아남기 6화 - 무법섬'을 소개한다.
 
한편, <게임조선>은 듀랑고의 무법섬 업데이트를 기념해 부족전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애플 뉴 아이패드'와 '카카오 미니 AI 스피커',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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