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7일 신규 진화장비 ‘악마의상’을 공개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진화장비 ‘악마의상’은 변신 아이템으로, 이번 진화를 통해 주요 공격 기술인 파이어볼 능력이 향상됐다.
먼저 1차 진화 시 타격 효과가 넉백으로 변경되는 것은 물론, 피격된 상대가 일정 시간 동안 패시브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디버프가 추가된다.
여기에 궁극 진화를 거치면 파이어볼의 ▲발사 속도 ▲사거리 ▲공격력 ▲폭발 시 타격 범위가 증가된다.
‘로스트사가’는 14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총 5개의 ‘몬스터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전투 시간 30분 달성 시 ‘레이드 티켓’ 2개를 얻을 수 있다.
주말에는 접속 시간 20분을 기록할 때마다 ‘반지’, ‘목걸이’, ‘팔찌’ 등 패시브 능력과 기능을 보유한 ‘액세서리 상자’를 선물한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