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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마스터, 서비스 6주년 맞이 빙고 이벤트 추가 및 길드 콘텐츠 강화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8-03-06 09:25:03 (수정 2018-03-06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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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임빌)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오는 14일 6주년을 맞이하는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마스터’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한 줄 빙고 혹은 특정 모양의 빙고를 완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빙고 이벤트’ 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길드 인원수도 25명으로 확장된다. 길드 인원수가 21명 이상일 경우 상향된 ‘길드 출석 보상’을 받게 된다. 최대 인원수에 따른 주간 보상 등도 변경하여 전반적으로 유저 편의성과 보상을 강화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터치’, ’틸팅’ 등 낚시의 ‘손맛’ 기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중이다. 실제로 틸트 기능을 활용한 찌 던지는 조작법, 물고기의 종류와 상태, 줄을 풀고 당기는 텐션에 따라 진동으로 전달되는 낚시의 느낌을 구현했다.

‘피싱마스터’는 글로벌 누적 3000만 다운로드에 가까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핀란드, 대만, 파라과이 등지의 오픈 마켓 매출 순위에서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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