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디게임즈)
이디게임즈는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새천하를열다’가 시즌2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지난1일 밝혔다.
시즌2 업데이트는 기존 콘텐츠 강화와 추가 레벨 개방을 비롯해 각 서버 간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투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들과 함께 새로운 무장들이 등장할 계획이다.
이디게임즈의 운영팀은 “그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18년을 맞아 ‘새천하를열다’ 이름에 걸맞는 새로움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함과 동시에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도 준비하여 기존의 계신 군주님들과 새로 오실 군주님들에게도 더욱 더 알차게 시즌2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