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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VR' MWC 2018에서 체험존 마련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3-02 19:01:13 (수정 2018-03-03 1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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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바르셀로나 2018(이하 ‘MWC 2018’)’에서 세계 최초 완전 무선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VR: 유니버설워(이하 스페셜포스VR)’ 체험존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가 KT와 함께 선보인 ‘스페셜포스VR’는 5G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완전 무선 VR 워킹 어트랙션으로, 다년간 집약된 드래곤플라이의 개발력과 기술력을 토대로 하여 KT의 게임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Walkthrough’기술 및 ‘Anti Juddering(흔들림 방지)’ 기술을 접목한 VR 워킹 어트랙션 게임이다.

‘MWC 2018’을 찾은 글로벌 리더 및 바이어들은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을 방문해, 쾌적한 완전 무선 환경에서 무거운 장비 착용 없이 유저들과 협력 플레이를 즐겼다. 특히 KT의 5G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다른 공간에 있는 유저들과의 실시간 PVP를 가능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MWC 2018’에서의 출품을 시작으로 K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페셜포스 VR’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점령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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