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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식서비스 나선 검은사막 모바일, 출석부터 길드까지 5종 이벤트

이관우 기자

기사등록 2018-02-28 09:17:30 (수정 2018-02-28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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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모바일 타이틀 화면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검은사막 모바일이 28일 그랜드오픈과 함께 5종의 이벤트를 시작한다.

 

5종의 이벤트는 ▲ 출석보상 ▲ 흑정령 키우기 ▲ 팔방미인 선발대회 ▲ 지식 나눔 이벤트 ▲ 길드로 뭉쳐라 등으로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 및 구글 기프트카드, 최신형 모바일기기 등을 받을 수 있다.

 

△ 스페셜 출석 이벤트 (출처 - 검은사막 공식 카페 갈무리)

 

먼저 출석보상은 28일부터 매일매일 접속 시 일자에 따라 고대의석판, 토벌 추천권, 행동력회복제, 블랙 스톤, 로나드 반지 등을 제공한다.

 

흑정령 키우키는 15~19레벨, 20레벨을 달성하면 고급 응층된 검은 기운이 지급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뽐낼 수 있는 팔방미인 선발대회는 개성있는 캐릭터의 외형을 만들어 공식 카페에 응모하면 선정을 통해 총 144명을 선정해 차등 보상으로 구글 기프트카드와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게임 공략과 팁을 공식카페에 올리면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형 행동력 회복제 3개를 제공하고 선정을 통해 1등은 최신형 모바일기기(갤럭시 S9급), 2등은 백화점 상품권, 3등과 4등은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끝으로 길드를 찰성하거나 가입하면 협동 포인트 60개가 지급된다. 길드는 캐릭터가 30레벨이 달성하면 창설 할 수 있으며 창설된 길드에 가입해도 이벤트에 참여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28일 오전 8시에 서버 15개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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